"온라인 마케팅하라고 전화오면 절대 계약하지 마세요" - 플루미 김경은 대표

창플 대표가 극찬한 창업자들의 필수템, 딱 1달 창플 회원들께 오픈합니다.

맛있는 음식이 있고, 질 좋은 서비스가 있지만, 10곳 중 8곳은 고객을 만나지도 못하고 문을 닫습니다.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질까요?

창업에 필요한 마케팅, 사실 사장님이 직접 배워서 하는게 가장 빠릅니다.

문제는 내 사업을 준비하는 것도 바쁜데 '무슨 수'로 '어떻게 배워서' 하느냐입니다.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이제 여러분 사업에 더 집중하세요. 문을 열고 들어오는 손님들에 집중하세요.

손님을 문 앞까지 모으는 마케팅, 이제는 보고 따라 쓰기만 하시면 됩니다.

전국 5천 명을 가르친 마케터가 답답해서 개발한 마케팅 요식업 템플릿

딱 한 달간, 창플 카페에서 독점 오픈합니다.
(*5월 31일 글이 자동 삭제됩니다)

→창플 대표가 극찬한 요식업 템플릿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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