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앞에서 펼쳐지는 인형극✨용궁역 오토마타 별주부전

1928년 개업한 간이역인 용궁역🖼
지금은 별주부전 오토마타 전시로 유명합니다.

오토마타란? 직접 움직이는 기계 장치 인형
별주부전 이야기가 생생하게 재현됩니다.🎞

버튼을 누르면 토끼와 자라의 대화,용왕과의 만남
모든 장면이 살아 움직입니다!

별주부전 이야기 아시나요?🐰

자라가 병든 용왕을 위해 토끼의 간을 가져오려 하지만 토끼의 재치로 탈출에 성공합니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즐길 수 있는 공간! 동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특별한 경험!

용궁역 주변도 볼거리 가득!😍
별주부전 테마 조형물과 벽화! 사진찍기 딱 좋은곳
예천에 오면 꼭 들러보세요! 동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특별한 경험!

※ 본 영상은 예천군 SNS 홍보대사가 직접 제작한 영상이며
예천군의 공식 입장과는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예천군 SNS 반딧불이 기자단 이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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