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rl's Day(걸스데이) _ One More(한 번만 안아줘) (Game ver.) MV _ ONE MORE (Game ver.) MV

The concept for Girl's Day's first mini-album "Everyday" is cuteness and purity, showing off their charm. They have become cute and lovable girls you would want to hug everyday.

The title song "One More" was written by the hit composer Nam Ki-Sang of "Twinkle Twinkle", using synthesizer sounds that match the cool summer mixed with relatively retro melodies, showing the group's unique color. Moreover, the music video is Korea's first "interactive" music video in which the viewer can choose the flow of the story.
The music video has three versions including MV, GAME, and DANCE. The viewer can select the ending for the game version and see the "ending for each member".

ガールズデイ（Girl's Day）_ ハンボンマン・アナジョ（一度だけ抱きしめて/ONE MORE） (Game ver.) MV

ガールズデイの生涯初のミニアルバム［Everyday］のコンセプトは清純さと可愛さで、5人のそれぞれ違った魅力を披露する。毎日抱きしめてあげたくなる純粋で可愛い少女に変身した。

タイトル曲「一度だけ抱きしめて」は「キラキラ」のヒット作曲家ナム・ギサンと再び意気投合した曲で、夏に似合うシンセサイザーとレトロなメロディーがミックスされ、ガールズデイならではの独特な色を完成した。
特に今回のミュージックビデオは、一方的に伝える形式ではなく、視聴者の選択で進行方向が変わる'国内初のインタラクティブ型ミュージックビデオ'で話題を集めている。
ミュージックビデオは、MV、GAME、DANCEの3つのバージョンで、GAME編を視聴する場合、最後の画面で直接エンディングを選択して'各メンバー別のエンディング'が見られるのが特徴だ。


걸스데이의 생애 첫 번째 미니앨범 'Everyday'의 컨셉은 청순함과 귀여움으로 5명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매일매일 안아주고 싶은 순수하고 귀여운 깜찍한 소녀로 변신했다.

타이틀곡 '한번만 안아줘'는 '반짝반짝'의 히트 작곡가 남기상과 또 다시 의기투합한 곡으로 시원한 여름에 어울리는 신디사이저와 상대적으로 복고풍인 멜로디가 믹스되어 걸스데이만의 독특한 색깔을 완성시켰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는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형식의 뮤직비디오가 아닌 시청자의 선택으로 진행방향이 변하는, [국내 최초의 '인터렉티브형'뮤직비디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뮤직비디오는 MV, GAME, DANCE 3가지의 버전이며 GAME 편을 시청할 경우, 마지막 화면에서 직접 엔딩을 선택하여 '각 멤버별 엔딩'을 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