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경제 대전환…부산의 생존 전략은? / KBS 2026.01.15.
Автор: KBS 뉴스 부산
Загружено: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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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디지털과 인공지능 혁명이 산업 지형을 송두리째 바꾸고 있습니다.
2026년 새해, 부산의 미래를 결정할 중대한 갈림길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경제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들어봅니다.
첫 번째 순서, 부산 산업 생태계의 변화를 현장에서 목격하고 있는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을 만났습니다.
[리포트]
가장 궁금한 점부터 질문 드리겠습니다.
낡은 산업 기반을 가진 부산이 첨단 스마트 업종으로 체질 개선이 가능하다고 보시는지요?
[김형균/부산테크노파크 원장 : "저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선박이나 조선기자재는 배가 전 세계 수십만 대의 배가 하나도 똑같은 배가 없습니다. 이것을 새로운 AI(인공지능) 시스템으로 연결만 한다면 부산은 전 세계 어느 도시도 가질 수 없는 다양하고 특화된 제조업의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전환할 수 있는 그런 모범 도시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산형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수도권과의 경쟁에 대해 물었습니다.
["충분히 가능한 것이 지금 수도권의 중견 기업들이 부산의 전력 반도체 클러스터(단지)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또 실제로 내려와 있고 내려오고 있는 기업도 있습니다. 따라서 전력반도체는 곧 부산이라는 것이 전국적으로 이미 인식이 확산되어 있습니다."]
산업의 대전환도 결국 사람이 있어야 가능한 일인데, 부산의 인재 유출, 심각합니다.
부산에서 키운 인력이 이곳에 정착하도록 할 방안이 있을까요?
["기장 전력반도체 공장이 필드 캠퍼스(산업학교)를 만들어서 학생들이 직접 와서 실습도 하고 실습한 걸 활용해서 기업에 취직하는 그런 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습니다. 올해도 10군데 정도 기업에 현장 캠퍼스를 만들어서 학생들이 직접 기업의 현장과 기술을 경험하고 지역에 정주하는 생태계를 만들고 싶습니다."]
창업 성장 단계에서 수도권으로 이탈하는 경우를 막기 위한 정책도 물었습니다.
["'메뉴콘 프로젝트'(제조업 Manufacture + 유니콘 Unicorn)라고 제조업에서도 1조 원 가치를 지니는 기업을 만들어 보자고 해서 지금 9개 기업을 지정해서 끝까지 우리가 지원해서 주식시장 상장에 이르기까지 전주기의 성장 사다리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 성장 사다리형 프로그램이 어떤 성과를 내는지를 시민 여러분들이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네, 고맙습니다.
촬영기자:장준영/그래픽:김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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