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8주차 부터 6개월까지의 묘생 최고 얌전한 시절의 너.
Автор: 12시내고양
Загружено: 10 янв.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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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겨우 8주 되었던 너를 사진으로만 보다가 데리러 가는 길이 얼마나 설레이던지..
아직도 그때의 날씨와 공기가 생생히 기억이 나.
고양이에 대해 잘 모르고 케이지도 없이 너를 데리러 간 나에게 안기자 마자 떨어지지 않으려 손을 꼬옥 잡던 너.
루키야, 많이 부족한 초보 집사 인데도 아프지 않고 커줘서 고마워.
루키와 루아 인스타그램에도 놀러 오세요 !
인스타그램 아이디 : luky_lu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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