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재 [254] 외부엔 방부목을 꼭 써야하는 이유 / 647년만의 귀향 그런데
Автор: 캘리작가의 시골집 청운재
Загружено: 3 февр. 2025 г.
Просмотров: 2 765 просмотров
연휴동안 시골집 나무 대문을
다시 만들었습니다.
방부목이 아닌 각재로
4년 전에 만들었는데 나무가 삭아서
5만원을 주고 방부목을 사다
다시 만들었습니다.
왜구가 약탈해갔던
금동관음보살상이 647년 만에
서산 부석사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대법원에서
약탈 문화재임에도 불구
일본 소유권을 인정해 다시 보내야 합니다.
100일 동안만 부석사에서
일반에 공개되고 대마도로 가게 됩니다.
이제 입춘이 지났으니 봄입니다.
홍매화가 꽃을 만들고 있는
청운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청운재 [254] 외부엔 방부목을 꼭 써야하는 이유 / 647년만의 귀향 그런데](https://ricktube.ru/thumbnail/BoxVLZY4tdM/hq720.jpg)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