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말의 해, 힘찬 출발.. 추위 녹인 소망의 물결
Автор: MBC충북NEWS
Загружено: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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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 커 ▶
시청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계속해서 뉴스데스크 충북입니다.
2026년 새해 첫날이었던 오늘
구름이 다소 끼면서
선명한 일출을 보지는 못했지만,
해맞이 명소는
이른 새벽부터 북적였습니다.
영하 9도의 강추위도 녹인
2026년 새해의 첫 표정,
김주예 기자가 담아왔습니다.
◀ 리포트 ▶
2026년 첫해를 맞이하기 위해
동이 트기 전 어스름 새벽부터
일출 명소에는 인파가 몰렸습니다.
영하 10도에 육박하는 매서운 한파.
하지만 친구들과 양푼에 비빔밥을 비벼 먹으며
서로의 체온을 나누다 보면
추위도 금세 잊혀집니다.
◀ INT ▶ 김민우 / 서원대학교 국어교육과
"둥근 해를 보면서, 또 비빔밥을 먹으면서 하나가 되자. 그리고 우리가 하나가 돼서
우리가 목표하는 바를 이루자 달성하자."
잠시 뒤 서서히 밝아오는 하늘.
산 능선에 걸린 짙은 구름 탓에
수평선 위로 솟구치는 붉은 해는
보지 못했지만,
구름 위로 모습을 드러낸 태양을 향해
시민들은 저마다의 간절한 소원을 빕니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띠 청년은
힘찬 도약을 다짐했습니다.
◀ INT ▶ 김현진 / 청주시 가경동
"저희가 또 말띠인데 이번에 또 붉은 말의 해를 맞아서 이번에 대학도 졸업을 했어요. 저희 세 명 다 모두 취업했으면 좋겠습니다."
◀ st-up ▶
추운 날씨에도 시민들은 떠오르는 해를 보며 각자의 새해 소망을 빌었습니다.
청주 상당산성과 문의문화재단지 등
다른 해돋이 명소에도 인파가 가득했습니다.
코끝이 빨개질 정도의 매서운 추위에도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비는 마음은
한결같았습니다.
◀ INT ▶ 변정수 / 청주시 방서동
"매해 동생과 해맞이 보러 여기 오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 INT ▶김도영 / 청주시 사창동
“ 새해 소망이 있다면 친구들과 함께 돈도 많이 벌고 가족들이 다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첫날,
도내 곳곳에서는 김이 모락모락 나는
떡국을 나눠 먹으며 따뜻한 정이 피어났습니다.
◀ INT ▶ 김고은 / 청주시 오창읍
"가족들이랑 해돋이 보고, 신년에 좋은 일만 생기라고 매년 왔던 곳이에요. 맛있어요. 맛있게 먹었지?"
힘차게 달려 나가는 붉은 말의 기운처럼,
시민들은 올 한 해 우리 지역과 가정에
활력이 가득하기를 기원했습니다.
MBC뉴스 김주예입니다.
영상취재: 천교화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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