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2일 금요일 새벽예배 "그리스도의 신부"
Автор: quincy youngsang
Загружено: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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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98장 예수님 오소서
『엡 5:29-33』
[29] 자기 육신을 미워한 사람은 없습니다. 누구나 자기 육신을 먹여 살리고 돌보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그렇게 하시듯이 합니다.
[30]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입니다.
[31] 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자기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되는 것입니다.
[32] 이 비밀은 큽니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를 두고 이 말을 합니다.
[33] 그러므로 여러분도 각각 자기 아내를 자기 몸 같이 사랑하고, 아내도 자기 남편을 존중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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