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점유율 1위, 중앙일보 구독자 500만 첫 달성
Автор: 중앙일보
Загружено: 9 дек. 2020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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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가 네이버 500만 독자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네이버에서 뉴스를 볼 언론사로 중앙일보를 ‘구독’ 해주신 분들입니다. 네이버 구독 500만을 넘어선 언론사는 중앙일보가 처음입니다.
네이버는 지난 2018년 ‘언론사 구독’을 도입했고 2019년 4월 전면 적용했습니다. 이용자가 자신의 모바일 뉴스 첫 화면에서 볼 언론사를 직접 고르게 한 겁니다. 중앙일보는 지난해 10월 이후 줄곧 네이버 구독자 수 1위를 지켜왔습니다. 언론사 중 최초로 지난 2월 400만 구독을, 지난 5일에는 500만 구독을 돌파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국내 최대 뉴스 유통 플랫폼 네이버에서 중앙일보는 이용자들의 선택을 압도적으로 많이 받았습니다. 기자협회보 집계에 따르면, 올해 1~10월 네이버 뉴스에서 중앙일보는 점유율 1위(19.89%)였습니다. 네이버 이용자가 기사를 읽으면 5번 중 1번은 중앙일보였다는 의미입니다. ‘정치/사회/세계/생활·문화’ 뉴스 분야에서 고루 1위였습니다. 양보다는 질의 승부였습니다. 네이버 기사 송고 개수로는 언론사 71곳 중 6위였지만, 실제로 독자가 읽어주신 순위는 1위였으니까요. 기자협회보는 “중앙일보는 네이버에 적은 수의 뉴스를 송고하고도 높은 점유율을 보인 사례”라고 분석했습니다.
#네이버 #구독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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