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지켰지만, 나라는 지켜주지 않았다
Автор: 과거입장
Загружено: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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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장군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났습니다.
화려한 갑옷과 승전의 기록 뒤에는
매일 누군가의 죽음을 결정해야 했던 삶이 있었습니다.
싸우지 않으면 비겁자가 되었고,
싸워도 죄인이 될 수 있었던 시대였습니다.
우리는 최소한
내 명령 하나로 사람이 죽는 세상에 살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조선의 장군들보다 나은 삶일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묻고 싶습니다.
당신이라면,
조선시대 장군으로 살아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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