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Review] 2020년 상반기 읽은 책 | 영어책 | 독후감
Автор: Brown English (브라운 영어)
Загружено: 15 июл. 2020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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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브라운입니다 :)
2020년의 반이 벌써 훌쩍 지나가버렸네요!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모든 것이 바뀌고 그냥 망한 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래도 코로나바이러스의 유일한 순기능은 집에서 하도 심심하고 할일이 없으니깐 어쩔 수 없이 책이라도 읽게 해준 것이었습니다.
오늘은 제가 2020년 상반기 동안 어떤 책을 읽었는지 소개하고, 그 중 영어공부하는데 좋을 만한 책 세권을 골라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어도 못하는 주제에 한국말도 이제 점점 까먹고 있는지, 어휘력이 정말 바닥이 되었어요. 영상 편집하는 내내 "정말 좋았고", "정말 뿌듯했고", "정말 재밌었어요"로 일관하는 것 때문에 엄청 짜증났는데, 편집으로 없애면 남는 게 없어서 그냥 쓰기로 했어요 ㅠ_ㅠ 쉽게 짜증남과 답답함을 느끼시는 분에겐 비추하는 영상입니다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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