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일 요셉 신부님 감사합니다. 대촌성당 2022.01.20 ~ 2026.01.15
Автор: 광주대교구 대촌성당
Загружено: 20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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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김동일 신부님!
2022년 1월 20일 부임하신 첫날
여기, 아직 본당 이름조차
익숙하지 않았던 한 공간에
한 분의 신부님이 오셨습니다.
부임 첫날. 낯선 자리 앞에서
작은 결심 하나를 품었습니다.
하늘에 태양은 되지 못하더라도
누군가의 작은 등불이 되겠다는
조용한 다짐으로...
아무것도 없는 신설본당에서
사람하나, 마음 하나
조심스럽게 모아 가셨습니다.
말보다 먼저 함께한 기도
순간마다 전해진 미소,
대촌성당 공동체가
서서히 자라났습니다.
신부님의 걸음 하나하나가
우리에게 빛이 되었습니다.
어두운 거리를 비추는
작은 등불처럼,
내 주위의 사람에게
빛이 될 수 있다면....
그 마음으로 한걸음씩 스며들었습니다.
기도와 말씀, 눈빛과 손길로
신부님은 늘 주위를 환하게 비추셨습니다.
때로는 신부님 한사람의 힘만으로
벅찬 순간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럴때면
우리 곁으로 오셨습니다.
주님께 드리는 마음으로,
사랑으로 비추어 주셨습니다.
하늘에 태양은 아니어도,
밤하늘의 달은 아니어도,
우리를 환하게 밝히는
작은 등불이 되어 주셨습니다.
이제 새로운 부임지로 향하시는
김동일 요셉 신부님
신부님이 대촌성당에 남기신 것은
눈부신 업적보다
따뜻한 사랑입니다.
그 빛은, 이제 또 다른 길에서
수 많은 마음에 비출 것입니다.
김동일 요셉신부님
4년 동안 우리에게 빛이 되어 주신
신부님의 사랑과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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