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서 받자마자 방을 종종 돌아다녔다는 민음북클럽 언박싱! |북클럽 언박싱, 택배개봉, 민음사
Автор: 다 담아서, 담하
Загружено: 202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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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아기다리고 고기다리던 민음 북 클럽 언박싱입니다.
(저만 애타게 기다렸을지 모르지만) 그렇지만 시작하겠습니다.
#민음북클럽 #민음사 #민음북클럽웰컴키트 #북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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