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부조리한 프리랜서 기상캐스터 제도를 개선하고 준정규직으로라도 채용을 유도하는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Автор: 정동영TV
Загружено: 18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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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본부장님, 하늘에 있는 우리 딸이 억울함이 없도록 진실을 풀어달라는, 규명해달라는 어머님의 말씀. 꼭 유념해서, 오요안나님의 명예를 회복해야 한다는 각오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MBC, KBS, SBS, 거대 방송사인데, 이같이 부조리한 프리랜서 기상캐스터 제도를 개선하고 준정규직으로라도 채용을 유도하는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요안나님 하늘에서, 자신의 후배들이 거대 방송사에서 비인간적 처우를 받는 구조가 개선되는 것 또한 기도이고 염원일 것입니다. 이진숙 방통위원장. 윤석열 정부 들어 재허가 심사 규정에서 삭제한 ‘비정규직 처우개선’ 조항을 다시 살려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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