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BS] 이렇게나 많다고? 숫자로 보는 2024년 지하철 유실물 이야기
Автор: 서울교통공사SeoulMetro
Загружено: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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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지하철에 접수된 유실물은 총 152,540건.
하루 평균 418건의 물건이 접수된 셈입니다.
변하지 않는 유실물 1위는 지갑.
의류, 휴대폰, 가방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최근엔 작은 인형과 키링도 늘었답니다.
유실물이 가장 많이 접수된 4호선 불암산역.
누군가의 추억이 다시 찾는 반가움으로 바뀔 수 있도록
오늘도 서울교통공사 직원들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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