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N뉴스] 경주 열암곡 마애부처님 쌍둥이 부처님 제작‥11월, 입불 시도
Автор: BTN News
Загружено: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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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엎드려 계신 경주 남산 열암곡 마애부처님을 바로 세우기 위해 실대형 모의실험이 실시 중인데요, 오는 11월까지 입불 실험을 하고, 입불을 포함한 장기적인 보존관리 방안을 마련한 다음, 내년부터 열암곡 마애불 기반시설을 조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남동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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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경주 남산 열암곡 마애부처님을 바로 세우기 위해 ‘실대형 모의실험’이 실시되고 있습니다.
실대형 모의실험은 입불 가능성을 검증하고, 합리적인 정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적용 가능한 안정적 마애불 입불 방안을 마련하고, 마애불 장기 보존을 위한 안정성을 확보합니다,
또한 입불 이후 지속적 자세안정성을 검토하고, 불상 이동에 필요한 장비와 이동방안 및 입불 등 실시설계안을 마련합니다.
지난해 7월부터 시작한 ‘실대형 모의실험’은 오는 11월까지 이뤄집니다.
최응천 국가유산청장 등은 어제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예방해 열암곡 마애불상 실대형 모의실험 추진현황 및 계획을 보고했습니다.
모의실험을 위해 경주석을 확보해서 현재 불상 석재 모형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종훈/국가유산청 문화재보존국장
(부처님이 안고 있는 여러 가지 취약점들, 즉 균열이 가 있는 부분들을 따라서 부처님 할석을 했습니다. 거기에 맞춰서 할석을 했고 이걸 지금 외부 가공 끝에 지금 접합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전체 접합의 한 3분의 2 정도 접합이 끝나 있는 상황입니다.)
진우스님/조계종 총무원장
(균열된 부분이 위험하다든가 또는 안전하다든가 나올 것 아니에요. 만에 하나 위험하다고 판단되면 그때부터는 더 이상 진행이 불가능할 것 아니에요.)
프레임 제작과 유압실린더 설치를 통해 양중 실험을 하고, 레일을 깔아서 이동을 하는 이동 실험을 거쳐 입불 실험에 들어갑니다.
최응천/국가유산청장
(고정화시킬 수 있는 안정화 작업이 필요해서 차선책이지만 나중에 세워지더라도 그 주변에 전부 프레임으로 씌우지 않으면 부처님이 거기서 계속 버틴다는 보장을 하기 어렵거든요. 이런 것들도 추후 이차적인 작업이 필요합니다.)
입불 시 비대칭형 불상을 보완할 지지대를 제작하고 입불 실험을 한 다음, 입불 이후 안정성 실험도 진행합니다.
이종훈/국가유산청 문화재보존국장
(부처님 바닥도 뾰족한데다가 부처님이 지금 보시는 것처럼 위에 대칭이 안 됩니다. 비대칭입니다. 부처님 상호 쪽이 이쪽 우리가 바라보는 쪽으로 오른쪽이 돌이 더 많이 붙어 있습니다.)
오는 12월에는 입불을 포함한 장기적인 보존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문화유산위원회 사적분과 심의를 실시합니다.
국가유산청은 ‘실대형 모의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일월부터 열암곡 마애불상 기반시설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BTN 뉴스 남동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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