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과 미사일의 결합, 우크라이나 신형 무기 ‘바스’ 공개 [SHORTS]
Автор: 전자신문 etnews
Загружено: 18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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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현지 시각) 우크라이나는 드론과 미사일 특징이 합쳐진 신형 무기 ‘바스’(Bars)를 공개했습니다. 이 드론 미사일은 일반적인 드론의 모터시스템이 아닌 터보 제트 엔진을 장착해 사거리 약 700~800km로 러시아 영토 깊숙한 곳의 군사 시설를 목표로 잡아 50~100kg의 폭발물로 타격하는 중거리 드론 미사일입니다.
그 외에도 우크라이나는 바스 이전의 다양한 미사일 모델들을 개발해 전장에 투입했습니다.
먼저 넵튠(Neptun)는 원래 해상 목표를 타격하기 위해 개발되었지만, 이후 지상 목표도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을 추가한 우크라이나의 대표적인 미사일입니다. 700km 이상의 사거리와 위성 유도 시스템으로 정확한 타격이 가능해 해상 및 지상에서 모두 사용될 수 있습니다.
페클로(Peklo)는 700km의 사거리와 50kg의 폭발물이 들어 있는 고속 미사일입니다. 이 미사일은 첨단 유도 시스템을 장착하고 있어 매우 높은 정확도로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고속 비행이 가능하여 적의 방어망을 뚫고 정확한 타격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습니다.
팔랴니차(Palyanytsya)는 우크라이나가 2024년 독립기념일에 첫 실전 배치를 한 드론 미사일로 터보 제트 엔진을 탑재해 600km 이상의 사거리를 자랑하며, 위성 및 예비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통해 정확한 타격이 가능합니다.
우크라이나는 ‘바스’를 포함한 자국의 첨단 무기들을 공개하며, 러시아의 대대적인 공격에 수세에 몰린 상황에서 전쟁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드론과 미사일의 결합, 우크라이나 신형 무기 ‘바스’ 공개 [SHORTS]](https://ricktube.ru/thumbnail/CQwMZqs74IY/hq72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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