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의 방으로!" 폭력조직 검거 현장ㅣ

00:00 1. 부산 양대 조폭 세력 다툼…73명 무더기 검거 (2022.08.31)
영화 친구하면 떠오르는 두 폭력 조직, 칠성파와 신20세기파입니다.
영화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두 조직의 패싸움이 실제 벌어졌습니다.
경찰은 도심 번화가 등에서 흉기를 휘두르며 폭력을 행사하고 세력 다툼을 벌인 조직원 73명을 무더기로 검거했습니다.

02:11 2. 간큰 조폭…도심 한 가운데 불법도박장 개설 (2023.01.12)
조직폭력배가 낀 일당이 도심 한 가운데 불법도박장을 차려 운영해오다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일당은 합법적으로 술을 마시며 카드게임을 할 수 있는 이른바 ‘홀덤펍’을 차려놓고 칩을 환전해 주는 수법으로 돈을 챙겨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04:00 3. 대포통장 팔아 수억 챙긴 조폭 '덜미' (2018.05.02)
최근 개인이 은행에서 여러 개의 통장을 개설하려면 까다로운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그 이유는 대포통장 유통을 막기 위해선데요.
그런데 수백개의 대포통장을 팔아 수십 억원을 챙긴 조직폭력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어떻게 대포통장을 마련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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