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천사대교 건너, 1박 2일 섬여행 핫스폿
Автор: K채널
Загружено: 12 нояб. 2021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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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개의 섬이 산재한 섬백화점 신안군은 그야말로 사시사철 언제라도 오감만족 힐링여행이 될 것입니다. 천사대교를 건너 자은도와 박지도로 가는 삼거리에 있는 암태도 기동마을 동백나무 파마벽화는 신안군의 사진찍기 명소로 이름이 나있습니다.
누구나 달리다 휙 벽화를 보고 멈춥니다. 시간이 멈추듯 주인집 부부의 모습은 관광객에게 넉넉한 휴식을 전하는 천사미소입니다. 천사대교 건너 1박 2일 섬여행 코스는 압해도, 암태도, 자은도, 팔금도, 안좌도, 퍼플섬 박지도와 반월도를 돌아보는 것이지만 자은도만 한 섬도 없을 듯 합니다.
자은도는 국내에서 열두번째로 큰섬입니다. 면적이 약 1,597만평으로 여의도보다 18개 더 큽니다. 자은도에는 해수욕장만 9개가 있는데 고운모래로 유명한 백길해수욕장과 여인송이 있는 분계 해수욕장의 분위기가 일품입니다.
자은도 둔장해변에는 무한의 다리가 있는데요. 무한대를 내포하는 무한의 다리는 8월 8일 섬의 날을 기념하고 섬과 섬이 다리로 연결된 연속성과 끝없는 발전의 의미를 담았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조각가 박은선과 스위스 출신의 세계적인 건축과 마리오보타가 작명해서 더 유명합니다. 둔장해변에서 구리도-고도-할미도를 잇는 1,004m의 보행교로 2019년 9월 19일 개통된 따끈따끈한 다리입니다.
머니해도 여행하면 가장 먼저 해결해야할 우선순위가 숙박 부분 일것입니다.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천사의섬에 호텔 앤 리조트가 없는 것이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국제적 규모의 자은 라마다호텔 앤 씨원리조트가 내년 3월 완공을 목표로 현재 자은도 백길해변에 건축중에 있습니다.
1004섬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을 주인공은 바로 향토기업 주택재개발 시행으로 유명한 건설가 지오그룹입니다. 지오그룹은 세계적 호텔체인인 라마다프라자와 손잡고 자은도 씨원리조트를 특별분양합니다. 제 2의 제주, 자은도는 이미 씨원리조트를 품고 순항중입니다.
씨원리조트는 자연과 동화된 심미성 가득한 곳입니다. 특히 걸어서 3분만에 만나는 백길해변, 해송림과 산책로, 최고의 휴식, 천사대교 교통으로 접근성이 좋은 아름다운 섬 등이 힐링이 있는 휴식처로 벌써부터 입소문이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천사의 섬 신안군 자은도에서 펼쳐지는 고품격 휴양 관광은 지친 일상에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서남해안 최고의 휴양관광 일번지로 거듭날 전망입니다.
유럽풍 남지중해 해변을 모티브 삼아 탄생하는 모던 스타일의 프리미엄 자은도 씨원리조트, 아름다운 서남해안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줄 것으로 벌써부터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와야할 자은도, 일몰도 보고 일출도 볼수 있다니 천사대교 건너 신안 1박 2일 섬여행 핫스폿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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