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건강] '제2의 심장' 발 망가지면… 전신 건강도 차례로 무너집니다
Автор: 헬스조선 Health Chosun
Загружено: 13 окт. 2020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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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은 서고 걷는 자극으로 심장에서 온 혈액을 다시 심장으로 돌려보내 순환시키는 역할을 해 '제2의 심장'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26개의 뼈와 30개의 관절, 107개의 인대, 19개의 근육, 수백 개의 혈관으로 구성돼있을 만큼 손 다음으로 정교한 신체 기관이다. 발은 체중을 지탱하고 걸을 때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걸을 때는 몸무게의 3배, 뛸 때는 몸무게의 7배에 달하는 하중을 감당한다.
'헬스조선 질병백과' 이번 주제는 '발이 왜 건강해야 하나'. 바른세상병원 이원영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이 발 건강을 관리해야 하는 이유에 관해 자세히 알려준다. 발에 문제가 있으면 걷기만 어렵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보행을 어렵게 만들고, 자세를 망가트려 전신 관절 건강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당뇨발의 경우, 발에 생긴 작은 상처를 방치하면 '발목 절단'까지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헬스조선 편집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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