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나서지 마세요" 무시당하던 60대 공항직원할머니 위기의 순간 입을 열자 공항 전체가 숨을 멈췄습니다-- 2부 (경단녀 할머니의 성공스토리)
Автор: 하루의 사연
Загружено: 20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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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에서 20년간 감염병 대응 전문가로 일했던 박정임은 나이를 이유로 밀려나 인천공항 계약직 보안요원으로 일하며 과거를 숨기고 살아갑니다. 어느 날 중동발 승객이 쓰러지는 위기 상황에 처해지게 되는데.....
🔥공지🔥 첫영상이라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너무 길어서 1부 , 2부로 나눴는데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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