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ergy Renaissance] 동아시아 협력이 관건… 알래스카 LNG의 지정학·경제적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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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나마 운하 막히면? 알래스카가 열린다!
기후 변화로 열린 북극항로, 그리고 주목받는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2050년엔 쇄빙선 없이 유럽까지 직행?
미국 수출길이 흔들릴 때, ‘얼음 위의 체스판’은
새로운 수익지도를 제시합니다.
문경원 애널리스트가 짚는 에너지 전환의 승부수, 지금 확인하세요.

📌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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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파나마 운하의 기후 리스크와 알래스카 LNG의 대안성
2:31 알래스카 LNG의 동아시아 협력 중요성
3:40 그린란드 천연자원의 개발 가능성
4:42 알래스카 LNG의 경제성과 동아시아 장기계약 필요성
5:11 LNG 공급 안정을 위한 동아시아 협력 논의
5:26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의 타임라인: 2026년 FID, 2031년 생산 목표
6:10 알래스카 LNG의 경제성 재분석
7:54 한국 건설사의 LNG 플랜트 역량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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