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시급 325원↑…다문화 지도사 근무 환경 '열악'
Автор: JTBC News
Загружено: 2018-12-20
Просмотров: 913
지난해 국내에서 태어난 아이들 20명 가운데 1명은 다문화 가정 출신입니다. 이들에게 한글과 우리 문화를 가르치는 일은 매우 중요하죠. 그런데 다문화 가정을 방문해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육 지도사들의 현실이 너무 열악합니다.
조보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http://bit.ly/2SiNw6M)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 공식 페이스북 / jtbcnews
▶ 공식 트위터 / jtbc_news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