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에 일어난 가장 황당한 사고 TOP6 다윈상
Автор: 귤이슈
Загружено: 15 дек. 2022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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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 일어난 가장 황당한 사고 TOP6 다윈상
다윈상은 황당하게 사망하거나 생식 불능 상태가 된 사람들에게 주는 상입니다. 진화론의 아버지 찰스 다윈의 이름에서 따온 다윈상은 위험한 행동으로 인해 인류의 유전자풀에서 어리석은 유전자를 제거해 인류 진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1. 계산적인 번지
1997년 버니지아 패스트푸드점 직원 에릭은 여러 개의 번지줄을 연결해서 줄의 길이를 다리의 높이인 21미터보다 조금 짧게 만들고, 한쪽은 자신의 발에, 다른 한쪽은 버팀다리에 묶고 번지를 합니다
2. 독방화
2015년 크로아티아 교도소에 수감된 보얀 베시치는 출소를 2달 남겨두고 벽면에 완충물있는 독방에 들어가게 됩니다. 독방에 들어온 게 너무 열이 받은 그는 몰래 들고 온 라이터로 문 근처 패드에 불을 붙여서 교도관의 시선을 끌려고 합니다
3. 공짜 매트리스
2016년 미국, 시드니 곤잘레스라는 여성은 우연히 발견한 공짜 매트리스를 집까지 가져가려고 합니다. 매트리스를 승합차 위에 실어야 하는데, 고정시킬 줄이 없어서 자신의 몸무게로 누르면 되겠다고 생각한 그녀는 매트리스 위에 올라탑니다
4. 아차 강도
1990년 미국 워싱턴주, 총을 든 강도가 매장 안으로 들어가 난사를 하자마자 바로 후회합니다. 그가 들어간 매장이 하필 총기를 판매하는 매장이었기 때문입니다
5. 철로 위 상남자
2014년 네덜란드의 한 기차역에서 술 취한 두 남성이 플랫폼에서 뛰어내려 철로 가까이 갑니다. 한명은 철로 가운데에 누우면 기차가 그냥 지나갈 것이라며 누웠고, 다른 한명은 철로 옆에 바짝 붙어서 누웠습니다
6. 정치인의 (결)말
이토 니타로라는 일본 정치인은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 반대 정치 세력이 야쿠자를 시켜 자신을 해하려 했다고 거짓소문을 퍼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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