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도 감동한 백월산 백운사 제2회 산신대제(山神大祭)성료
Автор: gi-han An
Загружено: 15 апр. 2025 г.
Просмотров: 178 просмотров
하늘도 감동한 백월산 백운사 제2회 산신대제(山神大祭)가 불기 2569년(음력 3월 16일)2025년 4월 13일 오전 10시 백운사 산신제서 대한불교 응공 조계종 큰스님과 신도들이 함께 행복과 건강을 기도하며 성료됐다.
이날 진행된 백월산 백운사 제2회 산신대제는 김지영 선생님 과 박명현 선생님 외 2명이 길닦음으로 시작을 알렸다.. 길닦음은 백월산 백운사 도량을 맑고 깨끗하게 정리하고 들어오는 행위다.
백운사는 지난 3년동안 점안 봉행식 불교행사에서 우리나라 고유의 민속인 사물놀이와 춤과 노래를 선보이는 백운사 문화행사로 자리매김 했다.
백운사 법송 주지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어제까지만 해도 비바람이 전국적으로 세차게 불었고 최근 산불로 인해 걱정들 하셨을 겁니다.그래서 우리가 산신제를 모시는 것은 무사무탈하게 하루라도 좋은일만 있게금 기원하는 백운산 산자락은 다른산 보다 더 엄한산 같다.제가 느껴보니까"라며"제가 지금까지 부처님 제자로서 아픈것은 없었는데 이 도량에 와서 많이 아픕니다.만도 아프고 몸도 아픈데 정말 기도만큼 없다는게 열심히해도 아픔을 주시고 하는데 작년보다는 올해는 더더욱 힘이나고 또 내년에도 더더욱 힘을 내기위해 준비를 했는데 오늘 큰 스님이 얼마만큼 점수를 주실지 모르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항상 가르침을 받고 많이 꾸짖고 하는데 제가 더 열심히해도 안되고 부족함이 있습니다.그렇치만 우리 신도님들 덕분에 하나하나 배워가면서 내년 산신제에도 신도님들이 동참하시기 바라며 항상 일주일전에 이야기를 해주셔야 기도를 올립니다"라며"지금 보다도 내일 내일 보다도 다음을 기약하는 더 발전하는 백운사가 되겠습니다""라고 인사했다.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