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177회 1부] 한글 몰라도 농기계 다루고 사는데 불편한 거 하나 없다는 72살 할아버지

[다큐 ‘가족’ 357회 2부] 같은 동네서 살았지만 몰랐던 여관집 주인과 심마니 반백 살에 결혼하게 된 이유

약초꾼이 빨리 죽는 이유 ? 산에서 제일 무서운 것은 !

[다큐 ‘가족’ 178회 3부] 46살에 얻은 장난기 많은 56살 막내딸 재롱에 환하게 웃는 101살 아버지

(Full) 주민 단 4명, 모두가 이 외딴섬에서 떠나 이제 남은 사람은 단 한 가족밖에 없다. [인간극장]ㅣ아버지의 바다, 어머니의 섬ㅣKBS 2011.01.31

충청도식 순화 댁 김장에 도전하는 강아지의 인생 첫 김장 브이로그ㅣ마을회관 뒷집 순화댁 11부

"큰 비 오면 도망가야지" 떠내려갈 듯 절대 안 떠내려가는 골짜기 아래 구렁이 땅┃돈으로 값을 매길 수 없는 희한한 땅 위에 지은 노부부의 집┃용소계곡 흙집┃한국기행┃#골라듄다큐

Old-Style Mountain Life in the Carpathians 🏔️ | Grandma, Grandpa & Simple Rural Days

Making Firewood like it's 1939

[다큐 ‘가족’ 175회 2부] 17살에 시집와 호랑이 같은 시어머니 시집살이에 벌벌 떨며 눈물로 보낸 며느리

사우디 백만장자들의 어두운 비밀 – 당신을 말문이 막히게 할 그들이 숨기는 것들 - 다큐멘터리

자식을 등지고 홀로 산으로 들어가버린 어느 할아버지 | 노후 | 부모자식 | 사연 | 인생 | 라디오 | 오디오북 |

[다큐 ‘가족’ 177회 3부] 누가 보지도 않는데 나란히 앉으면 남사스럽다고 멀찍이 떨어져 앉는 70대 노부부

85-Year-Old Grandma Prepares Winter Reserves — Ukrainian Cooking in a Remote Mountain Village

[#전원일기] 216화 l 김회장네 집안 싸움의 결말은? l MBC19850409방송

Warmest Tent on Earth - Pitching in the Siberian Arctic Winter - Ненецкая палатка чум

100살 넘었지만 혼자 살고 싶어요! 초고령 할머니들이 혼자 사는 이유는? | 사노라면

먼저 떠난 남편이 자식들 키우라고 남긴 300그루의 호두나무. 호두밭을 수 없이 오간 어머니의 그 발걸음을 헤아릴 수 있을까?│산골 외딴집 엄마의 어느 가을 날│한국기행│골라듄다큐

94세 할머니 삶에 스며든 시골 똥강아지 관음이 🐶 | 2시간 모아보기! | 울 엄마 복림여사 | KBS 인간극장 2016 방송

[사노라면] 17살 연상의 남편에게 세대 차이 느껴진다고? 하지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다는 연상 연하 부부 모음!💗😚

[로드다큐 만남 82회③] 땅 한평 300원 시절에 한 번에 100만 원까지 번 73살 임진강 최고령 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