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토크] 아르테타, 아스날 부임 임박!! 밀회 사진 유출?? 그리고 갑.분.샘

[방구석토크] 벌써 바뀌었다!? 아르테타의 NEW 아스날, 박종윤은 벌써 흥분 중ㅋㅋㅋ

아르테타가 다른 스타플레이어 출신 감독들과 다른 이유

'지난 8년 진짜 연구 많이 했어요.' 안정환 덕분에 감독된 설기현? ‘이 전술의 문제는 뭐야?’ 이제 스스로 파훼법을 찾았다! [레전드 초대석]

[방구석토크] 아르테타 살아날 수 있나...19위 노리치전 긍정 요소는?

Пистолет Подбырина из фильма Красная Жара

[방구석토크] 빅6 겨울 이적 시장 준비!! 근데 자카가 잔류할지도 모른다!?

[빅6솔루션] 나가라......... 아스날을 살릴 수 있는 '하나의 솔루션'

아르테타 풀스토리 스페셜 ( 아스날 선수에서 감독으로 )

[방구석토크] 지네딘 지단, 타고난 챔피언!! 감독으로서 결승전 9전 9승. 승률100%🏆

[방구석토크] 박종윤vs코시엘니ㅋㅋ 대형 연쇄 이적설 (네이마르, 쿠티뉴, 에릭센, 디발라)

2026년에 프랭크의 토트넘을 볼 수 있을까...?ㅣ주간찍리뷰 18R

[주간EPL] 아스날 폭망 수비진, 누가 질보다 양이래??

벵거 풀스토리 스페셜 ( 아스날 감독만 22년....)

[주간EPL] 아르테타 인터뷰 "나를 때려라", 내일 지면 진짜 경질 위험↑↑

#2. [겨울이적] 맨유, 린가드 주고 메디슨을?? 아스날의 보아텡 영입 도박인가?

Rymanowski, Lewandowski: Prawdziwy Lewandowski

한준희가 직접 맞추는 피파4 아스날 낭만 스쿼드 l [응답하라 낭만피파 3화]

[방구석토크] 페페 vs 케파, 더 아까운 1,000억은?

[직캠] 손흥민의 역대급 활약을 아스톤 빌라 홈석에서 보면 생기는 일 ㅋㅋ

[방구석토크] 네네 가세요~ 잘가세요~ 챔스가 그리운 '주장' 라카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