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2.9kg 유선종양 폐전이 치와와의 수술없이 종양 제거 치료

러블리는 12살의 치와와입니다.
조직검사에서는 악성
이미 폐전이를 CT촬영으로 확인하였습니다.

러블리의 보호자 분은
아이의 활력 상태와 나이를 고려해서
항암치료를 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셨습니다.

먼저, 종양을 수술을 대신해서 종양괴사요법으로 제거하고,
항암 치료를 대신해서 항암보조요법으로 종양을 성장을 억제하는 치료를
선택하셨습니다.

러블리의 종양제거는 1차 치료제에 반응하여
순조롭게 제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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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고양이에서 유선종양이 발생한 경우

수술로서 종양을 제거하고, 항암 치료로서 전이와 재발을 예방하게 됩니다.

하지만 고령의 강아지와 고양이에게 발생한 유선종양의 경우 수술을 결정하기가 힘듭니다.

마취와 수술의 사고 위험이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노령, 초소형, 기저질환의 강아지와 고양이의 유선종양을 비수술적으로 치료하는

종양괴사요법치료

레오동물병원에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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