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우익단체 일본회의 개헌 압박…445만 명 찬성 서명 / YTN
Автор: YTN
Загружено: 11 нояб. 201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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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대표적인 우익단체 일본회의가 400만 명 이상의 헌법 개정 지지 서명을 모으며 개헌을 압박하고 나섰습니다.
일본회의가 주도해 만든 '아름다운 일본의 헌법을 만드는 국민의 모임'은 그제 도쿄 부도칸에서 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헌 촉구 집회를 열고 지금까지 445만 명의 서명을 모았다고 발표했습니다.
일본회의 회장 미요시 도루 씨와 대표위원인 다쿠보 다다에 교린대 명예교수가 공동대표를 맡은 국민의 모임은 지난해 10월 발족 이후 아베 신조 총리 임기 안에 개헌을 이루기 위한 천만 명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내년 7월 참의원 선거에 맞춰 개헌 국민투표를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해온 국민모임은 어제 집회에서 국회가 개헌안을 속히 발의하라고 촉구하는 결의안도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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