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탄 집에 전입신고? 재난지원금 노린 기막힌 꼼수
Автор: 이슈NEWS
Загружено: 13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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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에 탄 집에… 갑자기 이사를 왔다고요!?”
“산불 난 다음 날, 주민등록이 몰려들었습니다!”
🎙️ 경북 영덕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한 다음 날,
관외 전입 신고가 일주일 동안 36건이나 접수됐습니다.
이는 평소의 3배가 넘는 수준인데요.
👀 문제는…
전입 주소 중 일부가 이미 불에 타 없어진 집이라는 점!
게다가, 경상북도가 발표한 재난지원금은
“3월 28일 이전 전입자”에게 1인당 30만 원씩 지급된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전입신고가 그 시점에 집중됐다는 겁니다.
📈 인근 안동과 의성도
오랜만에 인구가 늘었는데… 전입 사유가 대부분 의심스러웠다고 하네요.
🚨 불타버린 마을에 갑자기 전입한 이들,
정말 피해 주민이었을까요,
아니면 재난을 기회로 삼은 사람들일까요?
🗣️ "재난지원금은 ‘꼼수’보다 ‘회복’을 위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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