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맥스, 개방형 플랫폼 기반 스마트홈 서비스 기술 선보인다... “매터 IoT 연동 스마트홈 월패드 솔루션”
Автор: AVING NEWS _ 에이빙 뉴스
Загружено: 16 дек.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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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맥스(대표 변우석)는 오는 10월 30일(수)부터 11월 1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2024 AIoT 국제전시회(AIoT Korea Exhibition 202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코맥스는 AI 스마트홈 기업으로 인터폰부터 비디오폰(월패드), 홈오토메이션·홈네트워크·스마트홈 시스템과 시큐리티 솔루션, HOME IoT 솔루션, AIoT 융합 제품군까지 삶의 안전과 가치를 만드는 기업이다. 특히, 코맥스의 대표 스마트홈·홈네트워크 제품인 월패드는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으며, 19년 연속 세계일류상품 지정 및 2023 스마트 월패드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56년간 혁신적인 기술 경쟁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코맥스는 ‘다품종 소량생산’에 특화된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글로컬라이제이션(glocalization. 세계화+현지화)' 전략을 통해 해외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코맥스 측은 자사의 가장 큰 경쟁력으로 56년 업력을 꼽았다. 1973년 영국과 미국을 시작으로 시작된 해외 개척과정에서 축적된 경험과 시장에 대한 이해는 현재 AIoT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홈 시장에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것.
인터폰부터 최신 A.I.스마트미러까지 고객 및 국내외 네트워크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코맥스가 생산, 판매하는 제품은 모두 300여 종에 이른다. 호텔, 병원, 실버타운 등 특수 목적의 로우엔드 시장부터 커뮤니티 시설을 중심으로 한 미드 레인지, 프리미엄 라이프를 위해 고부가 가치 기술이 장착된 하이엔드 시장까지 고객의 니즈에 따라 커스터마이징된 맞춤형 제품 생산체계로 포지셔닝한 게 공급량 확대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현재 코맥스는 전세계 130개국에 수출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 업체 중 수출 1위를 기록하고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특히 유럽, 중동, 러시아, 남미, 아프리카 등에서는 글로벌 기업들에 맞서 시장점유율 1위, 전체 글로벌 시장 점유율 3~4위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코맥스는 2022년 기준, 매출 1,560억원을 기록했다. 이 중 수출액은 285억 원으로 매출의 20%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전통의 제조 기반에서 A.I. HOME을 통해 서비스 플랫폼사로 변화하고 있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자체 Cloud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코맥스는 가전사, 통신사, A.I. 플랫폼을 코맥스 Cloud와 연동하여 사용자가 누릴 수 있는 최상의 A.I. Home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코맥스의 월패드, 스마트미러에 인공지능 기능을 탑재해 전용 단말기를 구입하지 않아도 음성 명령으로 조명과 커튼(블라인드), 난방, 가스 등 집 안의 각종 IoT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는 것. 스마트폰과의 연계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세대망 접속과 엘리베이터, 주차관제, CCTV, 원격검침 등 다양한 편의시설의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친환경 에코 하우스를 실현하기 위해 친환경 자연 에너지의 활용, 에너지관리시스템과 원격검침 서비스를 제공하며,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통해 ‘치료’에서 ‘예방 및 진단’으로 의료환경을 바꿔 가족의 건강을 실시간으로 관리한다는 점도 회사의 강점으로 꼽는다. 아울러, 축적된 영상 디스플레이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보안/방재 센서를 통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처럼 수많은 정보를 활용하는 스마트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보안으로, 코맥스는 외부 해킹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망분리 솔루션’을 도입했다. 코맥스는 인공지능 보안 인증인 ‘AI+인증’과 더불어 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부터 ‘KISA IoT 보안인증’을 모두 획득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개방형 플랫폼 기반 스마트홈 서비스 기술을 출품할 예정이다. 코맥스는 월패드 기반 Matter 표준 연동으로 하나의 앱(APP)에서 전체 홈 디바이스를 연동하는 편리한 스마트 홈 서비스와 레이더 센서와 인공지능의 결합으로 사용자의 신체를 케어해주는 케어 중심의 서비스 솔루션을 구축했다.
이에 대한 특징으로는 ▲Matter 기반 다양한 IoT 기기들과 월패드와의 연동 및 클라우드 기반의 AI 플랫폼들과 연동 ▲자율적 상황인지(Context Awareness)를 통해 사용자의 적극적 관리와 개입 없이 상황 대처가 가능한 AI 기반 스마트홈 플랫폼 ▲실내 거주자의 행동패턴 분석 및 수면, 호흡, 심박 등의 복합적인 인체 상황을 센싱하는 레이더 센서 기반의 실내 거주자 지능형 케어 서비스 솔루션 ▲공동주택 스마트 홈에 Matter 표준 기반 IoT 연동 디바이스를 확대함으로써 IoT서비스 생태계 확대 등이 꼽힌다.
또, △호흡, 심박, 움직임 등 1차원 다중 생체정보를 분석하여 사전예방을 할 수 있는 케어 서비스, △IoT 센서 기반 1차원 정보를 분석하여 생체 정보의 부정적 징후 검출하는 비정상 탐지 서비스 △다차원의 스마트 홈 환경 및 외부 데이터를 융합하여 실내에서 사용자의 사전 예방이 가능한 서비스도 장점이다.
코맥스 측은 “스마트 홈을 포함한 홈 케어 산업은 최근 IoT와 결합이 되어 통신, 방송, 정보 가전, 홈 시큐리티, 에너지, 콘텐츠,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되는 융합산업의 최대 수요처이며, Home IoT 서비스 실현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新성장 동력 산업이다. 또한, 고도화된 상황 인지 지능형 서비스는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독거 노인 케어, 장애인 케어 및 1인 가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필수적인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코맥스는 스마트홈 과 시큐리티를 연계해 사람, 사물, 공간이 함께 어우러진 AIoT 솔루션의 지속적인 제공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진보된 삶의 안전과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AIoT 제품 및 서비스의 사용자 가치 증대 및 시장 확대를 위한 협업을 더욱 강화해 세계에서 사랑받는 글로벌 톱 브랜드로 우뚝 설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24 AIoT 국제전시회에서는 △AI+IoT 제품·솔루션 △스마트 홈, 오피스, 헬스케어 △스마트시티, 빌리지 등이 전시 소개된다. 아울러 10월 31일(목)에는 ‘AIoT 컨퍼런스(AIoT Conference)’가 5개 트랙(기조발표 포함), 8개 세션(총 28개 주제 발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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