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살인사건 피의자, 비웃음에 욕설까지…
Автор: 뉴스TVCHOSUN
Загружено: 6 апр. 2018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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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태국 파타야에서 20대 청년을 잔혹하게 살해한 30대 용의자가 국내로 송환됐습니다. 반성하기는커녕 욕설을 하는 등 뻔뻔한 모습이었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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