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랑한 목소리의 딜노라 시낭송
Автор: 중앙아시아 역사문화채널 IPAKYOLI TV
Загружено: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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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국선열의 날을 맞이하여 딜노라가 정갈하고 또렷한 목소리로 시 한 편을 노래합니다.
(시구 전문 및 해설은 하단 참조)
Mangu olov, yoniq xotira,
영원한 불꽃, 찬란한 기억은
Yuraklarda o‘chmaydi sira,
우리 가슴에 결코 바래지 않고,
O‘tar lip-lip ko’z oldimizdan,
우리 눈앞 눈부시게 흐르고 있다.
Gohi tiniq, gohida xira.
때론 선명하게, 때론 어슴푸레하게.
Qadr nima, xotira nima?
순국은 뭐고 선열은 무엇인가?
Xotirasiz qadr bor dema.
희생 없는 존엄이 어디 있으리.
Shahidlarga el-yurt hurmati,
조국과 민족은 그들에 경의를 표하고
Ehtiromi cheksiz, himmati.
그 노력에 끝없는 존경을 말하니..
Jasorating abadiy, o‘g’lon,
그대 용맹 영원하리, 내 아들이여,
Sof oltindan baland qimmati.
순금보다 값어치 높은,
Noming bugun zar varaqlarda,
오늘 그대 이름은 황금 잎사귀에 새겨졌고,
Har bir yurak qalb chiroqlarda.
세상 모든 가슴에, 등불에 어른거리네.
Mangu olov so’nmagay toki,
영원한 불꽃 절대 꺼지지 않네,
Qalbimizda, sen ardoqlarda.
우리 가슴에, 그대 아로새긴 한.
*번역은 제가 직접 했습니다.
#우즈베키스탄 #우즈벡_소녀 #우즈베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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