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될 운명이 아니었던 셋째 아들, 조선의 운명을 바꾸다|깊은 밤, 이야기
Автор: 깊은 밤, 이야기
Загружено: 2025-10-15
Просмотров: 595
#수면 #수면유도 #세종대왕 #조선 #조선시대 #역사
책을 사랑하던 셋째 왕자 충녕대군이 우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성군, 세종대왕이 되기까지의 이야기.
아버지 태종의 결단으로 왕위에 오른 세종은 집현전을 통해 황희, 장영실 등 신분을 가리지 않고 인재를 등용했습니다. 백성을 위해 우리만의 달력과 시계를 만들고, 우리 땅에 맞는 농사법을 정리한 『농사직설』을 편찬하여 백성의 삶을 풍요롭게 했습니다. 또한 김종서 등을 보내 4군 6진을 개척하여 오늘날의 국경선을 확립한 강력한 군주이기도 했습니다.
수많은 업적의 정점에는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창제한 위대한 문자, 훈민정음이 있습니다. 평생을 질병과 싸우고 사랑하는 이들을 잃는 개인적인 아픔 속에서도, 오직 백성을 위한 길을 걸었던 세종대왕. 그의 위대한 삶과 오늘날까지 우리 곁에 살아 숨 쉬는 그의 유산을 만나봅니다.
각종 문의는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메일: [email protected]
Copyright © 2025 깊은 밤, 이야기. All Rights Reserved. Unauthorized reproduction is strictly prohibited.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