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37도 폭염 명동거리 (Summer in Myeongdong)
Автор: 한끼니
Загружено: 202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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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에 있는 행정동, 법정동이자 이곳에 위치한 상권을 이르는 명칭. 행정동 명동의 관할 법정동은 무교동, 다동, 삼각동, 수하동, 장교동, 수표동, 태평로1가, 을지로1가, 을지로2가, 남대문로1가, 남대문로2가(일부), 회현동1가(일부), 회현동2가(일부), 회현동3가, 충무로1가(일부), 충무로2가, 명동1가, 명동2가, 남산동1가, 남산동2가, 남산동3가, 저동1가, 예장동(일부)이다. 명동은 근현대 서울 문화, 금융의 중심지를 거쳐 오늘날에는 관광, 쇼핑 중심지 역할을 하는 국내 최대 상권이자 대표적인 관광특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을 찾는 관광객들이 거의 한번쯤은 들르게되는 유명 관광지이며 그 명성에 걸맞게 노점상, 화장품가게, 마사지업소등의 바가지 요금이나 각종 사기, 성범죄등이 굉장히 활발한 장소이다. 명동에서 쇼핑이나 마사지 서비스등을 이용할때는 구글 리뷰등을 먼저 확인하고 이용하는 것이 좋다.
일본의 황금연휴인 골든위크에는 명동과 서울시내 숙소의 가격이 5~8배가량 오르는 경향이 있다, 숙소 예약시 참고사항.
명동 주변의 다른 관광지로는 충무로 한옥마을과 동국대 후문거리 그리고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가 있다.
이름 그대로 명동(明洞, Raycity) '빛의 도시'라는 뜻이며, 실제로 낮이나 밤이나 24시간 불이 항상 켜져있고 운영을 하는 상가들이 줄지어 있다. 방문하는 관광객들이나 외국인들도 이 점을 알고 찾는다.
원래는 '명례방'이라 불리었고, 조선시대에는 '남촌'이라고 불리기도 했는데, 주로 평범한 선비들이 모여사는 주택가였다. 그러다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인 거주지가 들어서면서 상업지구로 변모되었다. 이 시절에는 메이지 덴노를 따서 메이지초(明治町)라고 불리기도 했다. '혼마치(本町)'라고 불린 충무로[2]와 함께 그 시대 일본인들의 주요 거주지였다. 그리고 명동에는 주한중국대사관[3]과 한성화교학교가 있어 인근에 중국인들이 제법 모여사는 편이다.
명동은 한국의 종교사에도 큰 영향을 미친 곳이다. 한국 천주교의 기점이라 할만한 조선 후기 최초의 천주교 신앙공동체인 명례방공동체가 이 지역에서 발원했다. 현재 명동성당이 건립된 터가 모임 장소였던 김범우 토마스[4]의 집이 있던 자리다. 서양 학문 연구에서 시작한 조선의 천주교가 종교로서 발전한 곳이 명동인 것이다. 이 자리에서 조선 후기 최초의 천주교 전례가 거행됐고[5] 김범우 사망 뒤 천주교 조선대목구 측에서 명례방 언덕의 김범우 집터를 사서 오늘날의 명동성당을 세웠다. 알다시피 명동성당은 명동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한국 현대사, 특히 1970년대 이후 대한민국의 민주화 운동 역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곳으로 자리매김했다.
한국에서 가장 땅값이 비싼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공시지가가 평당 2억이 조금 넘는다. 이곳에서 공시지가가 가장 비싼 필지는 네이처 리퍼블릭 명동월드점으로, 법정동 주소는 명동이 아닌 충무로지만, 행정동으로는 명동에 속하며, 명동역 바로 앞이라 흔히 말하는 '명동' 상권에는 들어간다.[6] 이곳은 공시지가 기준 2004년 이후 가장 비싼 땅이다. 2018년 기준 평당 3억으로, 3억을 넘은 것은 한국 최초의 기록이다. 2021년에는 정부의 공시지가 현실화 정책으로 제곱미터당 2억을 넘기게 되며, 즉슨 평당 6억을 가볍게 넘어가는 가격이다.
참고로 실거래가론 2014년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있던 구 한국전력 사옥 부지가 10조 5,500억원에 현대차그룹에 팔리면서 깨졌지만#, 한전 부지의 당시 공시지가는 평당 6,500만원이었다.[7][8] 2015년 공시지가 기준 네이처리퍼블릭 부지가 평당 2억 6,631만원으로 또 1위를 차지했다.#[9] 명동 내 한 빌딩은 평당 10억원이 넘는 가격에 팔리기도 했다.#
명동의 임대료는 2004년에는 세계 10위, 2006년부터 2013년까진 세계 9위를 유지하였고, 2014년엔 세계 8위를 기록하였다. 벌써 10년째 임대료가 세계적으로 비싸다.
명동은 1922년 경성현물취인소가 자리잡으면서 20세기 중반엔 을지로처럼 증권 등 금융업의 중심지로 통하기도 했다. 그러나 1979년 여의도에 새 증권거래소 건물이 완공되면서 증권사들이 점차 여의도로 이동하여 쇠락했으나, 2000년대 이후 증권사들이 '탈 여의도'를 시행하며 2011년 미래에셋증권, 2017년 대신증권이 각각 명동으로 귀환하는 등 옛 명성을 어느 정도 되찾는 모양새도 보였다.
지금은 관광 쇼핑지로 유명한 곳이지만, 명동의 외곽 지역엔 기업들이 위치한 업무지구도 꽤 형성되어 있다. 한국은행[10], 하나금융지주[11] 본점을 비롯한 몇몇 은행들도 명동 일대에 위치해 있는데, 이쪽은 근처 무교동, 소공동, 청계천까지 한데 묶어서 소위 남대문로라고 불리기도 한다. 여담으로 명동은 과거만 해도 은행보다는 증권사와 어음할인업자, 사채업자들이 많이 모여 있던 곳으로, 한때는 기업들의 제2 자금조달처 정도로 이름을 날리기도 했다. 은행 인수합병이 계속되고, 증권사 상당수가 여의도에 본사를 설립하기 전인 1980년대까지는 과장 좀 보태 한국의 월 스트리트라고 해도 큰 무리는 없었을 정도. 참고로 산하 법정동인 다동 인근에는 지방은행들의 서울영업부가 일부 몰려 있다.[12]
개업한지 오래된 곰탕, 설렁탕, 칼국수, 중식당 등의 맛집들도 꽤 있는 편이다. 대표적으로 명동교자와 하동관이 명동에 본점을 둔 맛집이다. 물론 기본적으로 땅값이 비싼 동네이기 때문에 이를 고려하면 음식 가격이 꽤 비싼 축에 속한다.
평상시에도 유동 인구가 넘치는 곳이지만 휴일 전야, 특히 매년 크리스마스 이브인 12월 24일에는 인파가 절정에 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여전히 서울에서 가장 번화한 상권 중 한 곳이자 명동성당과 영락교회 등 유서 깊은 대형 기독교 시설이 있기 때문에 성탄 미사와 예배에 참여하기 위해 오는 신자들과 명동의 풍경을 즐기려는 커플 등으로 붐빈다. 최근에는 홍대, 강남, 이태원에도 인파가 많이 몰리는 편이지만 크리스마스 이브 명동의 구름 인파는 그야말로 원조급이라고 할 수 있다. 야간통행금지가 있던 1960년대부터[13] 크리스마스 즈음 명동은 인파로 북적였다. 이 때문에 신문이나 TV 뉴스 등 언론에서도 매번 중계차를 보내 명동의 크리스마스 풍경을 다룰 정도다.
2023년 12월 24일 오후 7시 기준 서울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고 가장 혼잡한 곳은 명동 관광특구로 집계됐다. 저녁이 되자 명동성당 앞 거리 등 명동 일대에 성탄 전야를 즐기려는 인파로 발 디딜 틈이 없어 이동조차 힘들 정도였다. 오후 4시에 70,000명대였는데 2시간만에 당초 예상한 80,000명 인파보다 많은 92,000~94,000명이 몰렸다. 가장 인파가 많았던 시간은 오후 6시대로 94,000~96,000명이 찾았다.[14] 거리 곳곳에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아찔한 장면도 연출됐다. 그럼에도 계속 밀려드는 인파로 거리 곳곳에서 “사람이 너무 많아 무섭다” “오늘 잘못 나온 것 같다” “뒤에서 사람들에 밀렸다” “압사당할 것 같다” 등의 목소리가 많이 나오기도 했다.
서울중앙우체국 앞은 맞은편 신세계백화점 본점의 미디어 파사드를 구경하는 사람들과 이동하려는 사람들이 겹쳐 특히 북새통을 이뤘다. 경찰과 안전요원들은 호루라기를 불고 경광봉을 흔들며 “안전사고가 날 수 있으니 이동해달라”고 반복해 소리치고 사람들을 다른 거리로 우회시키도 하는 등 애썼으나 역에서 빠져나오는 사람들과 이동하려는 사람들이 겹쳐 통제에 어려움을 겪었다. 골목으로 들어선 차량들이 인파에 갇히면서 차량과 사람들이 오가기 더 힘들어지는 악순환도 나타났다. #1 #2 #3
경찰에 따르면 명동 일대에 경찰 기동대, 교통경찰 등 210여명과 방송조명차 1대가 배치됐다. 서울 중구청은 직원 40여 명을 현장에 투입해 안전 관리에 나섰으며 경찰청은 크리스마스 연휴 나흘 동안 명동과 홍대거리 등 14개 지역에 경찰 1천4백여 명을 투입했다. #1 #2 #3 #4
다음날인 12월 25일에도 낮부터 상황은 비슷했다. 오후 8시 기준 8만명 이상의 인파가 몰렸다. 특히 서울중앙우체국 앞은 맞은편 신세계백화점 본점의 미디어 파사드 앞에서 백화점 크리스마스 장식을 배경으로 인증사진을 남기려는 사람들이 머무르며 '병목 현상'이 벌어지기도 했다. 발 디딜 틈 없이 붐비면서 잠시 언성이 높아지기도 했다. 서울시와 경찰은 안전 울타리를 쳐두고 안전관리 인력도 1,000여 명 투입해 사람들이 한 곳에 몰리지 않도록 유도했다. 이틀간 별다른 안전사고는 접수되지 않았다.[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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