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시장(바가지논란,3억대 소송전)
Автор: 전통시장, 소도시 걷기_Small Town Walking
Загружено: 202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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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잊을만하면 터지는 '바가지' 논란에 광장시장 내 일반 점포들이 노점들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기로 했다. 일부 노점의 문제로 시장 전체 손님이 줄어들어 피해가 막심한 만큼 이를 보상하라는 것이다.
23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일반 점포들의 '광장시장총상인회'는 노점 위주로 구성된 '광장전통시장총상인회'(이하 노점상인회)에 연내 3억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
청구액 3억원은 일반 점포 상인이 받은 경제적 피해를 산정한 값이다. 이들은 소속 200여명의 서명을 받아 지난 13일 노점상인회에 내용증명을 보낸 상태다. 아직 답은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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