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넷째 부인 김옥 숙청…수용소로 보내져"
Автор: 연합뉴스TV
Загружено: 2016-07-26
Просмотров: 30403
"김정일 넷째 부인 김옥 숙청…수용소로 보내져"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넷째 부인 김옥이 숙청됐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이 대북소식통을 인용해 주장했습니다.
최근 평양을 다녀온 중국의 한 사업가는 이 방송에 "김옥은 김정은이 집권하고 난 뒤 1년도 채 되지 않아 정치범수용소로 보내졌다는 말을 노동당 간부에게서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김옥과 함께 친정 식구 모두 수용소에 갔다고 들었다면서 "김옥 남동생의 안하무인격인 행동과 오만한 태도가 이유"라고 주장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