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름은, 한살림 생산자] 귀농 6년차 농부 김진민 생산자의 하루
Автор: 한살림TV
Загружено: 8 апр. 2022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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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이라는 이른 나이에 텃밭을 가꾸며 농사의 매력에 빠진 김진민 생산자는 군대를 제대한 후 서울에서 괴산으로 귀농해 한살림 생산자라는 이름을 얻었습니다. 이웃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던 젊은 신혼부부는 어느새 5인 가정을 이루었고, 또래의 지역 쳥년들과 함께 카페도 운영합니다.
한살림 생산자로서 양배추, 브로콜리 등 채소 모종을 돌보고, 감자 농사를 위해 밭을 갈고 씨감자를 손질하는 요즘. 농업의 소중함을 아는 그는 방법의 차이가 있을 뿐 관행이든 친환경이든 농사는 모두 귀하다고 말하는데요. 농부는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 기본이 되는 먹거리를 책임지는 직업이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그런 사명감으로 평생 농사를 지으며 살고 싶다고 말하는 김진민 생산자.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시골에 와서 재밌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그 일에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하는 그의 얼굴에서 미래의 농촌 공동체를 그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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