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챔프(New Champ) - 홀로코스트(Holocaust)
Автор: 뉴챔프
Загружено: 17 апр. 2016 г.
Просмотров: 47 821 просмотр
뉴챔프가 Weekly Project 8주차 신곡 홀로코스트를 공개한다
이번 신곡 홀로코스트는 2014년 쇼미더머니3
당시 뉴챔프를 탈락의 고배를 마시게 했던 비운의 곡이며
그 후 미완성 상태로 남겨놓았던 곡을
팬들의 성원과 뉴챔프 본인의 의지로 음원으로 제작하였다.
"2년전 이맘때쯤 심혈을 기울여 만든 작품이 있습니다
제목은 '홀로코스트'라고 합니다
당시 제게 수많은 기대가 걸려있던
쇼미더머니 시즌3
2차때 경연때 선보였으나
저로선 믿을 수 없이
난생 처음으로 심하게 박자를 절며 탈락했습니다
당시에 심한 충격으로 실의에 잠겼고 그 배경으로 '날개'란 곡을 발표하며 다시 움직여보기 시작했습니다
이후에 이 '홀로코스트'란 곡의 진정한 가치를 증명을 하기 위해 여러 공연장에서 다시금 부르고, 방송에서도 그 곡의 가사로 공연을 해보았으나
정작 촬영 당시에 대한 기억으로 인해 고통과 절망의 순간이 제 가슴을 떠나지 않았고 끝내 무대에서 이 곡을 후련히 마무리하지 못했습니다
이제 저를 나락으로 떨어뜨렸고 인생의 무참함을 느끼게했던 이 곡의 속박에서 완전히 벗어날 때라고 생각합니다
이 애증의 곡을 오늘 밤 마지막으로 부르고 다시는 미련을 남기지도, 부르지도 않겠습니다"
Produced by Newchamp, Young Jay
Mastered by Newchamp
Lyrics by Newchamp
Beat by Young Jay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난 존나 죽여줘서 몸에 시체냄새가 지독하게 베있지
경쟁자들 땅속에 다 묻어줬으니 지옥하게 되어있지
그래서 사죄하러 기도 드리는 건 아냐 기도 제목은
'마지막 때엔 모두가 날 마지막 왕으로 기억하게 되길'
oh god
개선문을 세워놓고 엎드려 소리질러
칭송해 다 조지고 오는 길이야
뱉는 기세 마치 정복해낸 ceaser
veni vini vici
바로 또 진격, no vison, but 기어코 이겨
no 기적,어김없이 승자의 냄새를 풍기며
하지만 내껀 boss의 향수아닌 땀,땀,땀 냄새 of leader
이 승자의 향기는 지독해 넌 아마 후각을 잃어 후각을 잃어
이상하게 mother fucker 욕을 해도 존경을 얻어
난 젊어 젊어 꽤 벌어 벌어
so 젊게 (young money) 돈 안에 살아 gutta gutta
걸어버려, 멎어버려 그녀들은 목숨
난 떠다녀 그녀들의 꿈속
내가 뭐만하면 그녀들은 꿈틀
더하면 푼수, 결국 분수 cheeeeeeeeeee
다시한번 말해
이 역사로울 장면이 편집된다면
후회할 쪽은 내가 아닌 show me the money지
내가 왜소하고 겉멋들어 보인다고 처음에
넌 내 rap을 들어 보기전에 먼저 무시부터 했겠지만
쎄게 생긴 니네 수장보다 훨씬 더 쎘지
나의 과감한 예상밖에 상륙은
남하하던 한국 힙합 역사를 북쪽으로 올려놓았으니
감히 내게 견주거나 비유될 인물은 최소한이 맥아더겠지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