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혜 논란 속 세종 ‘도심형 DRT’ 내달부터 새롭게 달린다(세종)
Автор: ch B tv 중부
Загружено: 2024-06-13
Просмотров: 2423
지난 2021년 4월부터 세종시 신도심에서 운영되고 있는
도심형 콜버스 셔클.
그동안 현대자동차가 만든 하나의 비즈니스 모델로 운영돼 왔
는데, 이 서비스가 이달 말 종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세종시는 셔클을 대신해 도심형 수요응답형버스 일
명 DRT를 도입해 직접 운영하기로 하고,
지난달에는 새로운 운송사업자를 찾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특혜 논란도 불거졌습니다.
세종시의회 행정사무감사 과정서 사업경력 평점을 매기고 차고
지 확보계획을 확인하는 과정 등에 있어 특정 업체 봐주기식
평가가 의심된다는 의혹이 제기된 겁니다.
[이현정 /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행정사무감사中)]
“(운수사업) 7년 경력을 맞추려고 대여업 경력을 포함시켜
7년을 딱 맞춰서 그 업체가 7년 조금 넘은 시기에 세종
시에 와서 시범사업을 시작했어요. 이상하지 않아요? 충분히
의혹을 가질만하죠.”
이에 대해 세종시는 쟁점이 되는 부분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
하며, 관계 법령에 따라 공정한 절차를 거쳐 선정했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이두희 / 세종시 건설교통국장(행정사무감사 中)]
“업체가 이미 두루타 면허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어쨌든
여객운송사업자에 해당한다고 봤고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
만 어떤 특정 업체를 두고 공고를 한 건 아니라는 사실을
정확히 말씀드리고...”
이러한 논란 속에 다음 달부터는 일반 시내버스와 같이 세종
시가 직접 운영하는 방식으로 전환됩니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신도시 1~2생활권에서만 운행됐다면,
다음 달부터는 신도시 전 지역으로 운행범위가 확대될 예정입니다.
시 예산이 투입되는데 따른 형평성 차원입니다.
운행대수는 기존과 같이 30대가 운영될 예정인데, 시 관계
자는 “운전종사자를 더 채용하고 생활권별 적정한 배차를 통
해 원활하게 운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당분간은 배차 예약 프로그램으로 기존 셔클 앱과 함께
세종시가 새로 개발한 통합교통플랫폼 일명 이응앱을 중복으
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B tv 뉴스 김후순입니다.
#뉴스 #세종시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