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안쓰러워서 펑펑 울었어" 다 낡은 옷 입고 머나먼 한국까지 시집온 필리핀 며느리가 불쌍했던 시어머니의 눈물|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Автор: EBSCulture (EBS 교양)
Загружено: 19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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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찾아~ 인생을 찾아~♬”
매일 아침을 요~란한 노랫소리로 시작하는 집이 있다!
노랫소리의 주인공은 사랑 찾아 인생을 찾아 필리핀에서 3년 전 시집온 라니사 씨(25세)와
흥 많은 며느리라는 것은 꿈에도 모른 채 살아가는 제주도 토박이 시어머니 전혜자 여사(66세)이다.
돌과 바람이 빚은 섬, 제주도를 터전으로 살아가는 고부의
맨도롱 또똣한(기분 좋게 따뜻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다문화 고부열전 - 해녀가 되고픈 며느리의 두 가지 이유
📌방송일자: 2016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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