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딸이 벌써 셋째 아이 출산을 한다! 5년이 지난 부산 8남매의 변화와 대를 잇는 다둥이 집의 행복한 출산 이야기! [KBS 20241019 방송]

“아이들은 우리가 볼 수 없는 시대에 보내는 살아있는 메시지”라고 했다.
아이야말로 인류가 남길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유산이며, 곧 인류의 미래인 것이다.
아이 하나만 낳아도 ‘애국자’ 소리를 들을 만큼 출산과 육아가 그 어떤 인생과제보다 도전적인 과제가 되어버린 오늘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도 둘도 아닌 셋 이상’ 다둥이를 출산한 용기 있는 부모들을 만나왔던 [인간극장].
안방을 웃음과 눈물, 사랑으로 물들였던 특별한 네 가족을 다시 만나본다.

◆ 여덟이라 더 좋아 - 3부
24살 첫째부터 3살 막내까지 20년 터울의 형제가 사는 집, 큰 언니들이 동생들을 능숙하게 챙기던 부산 8남매네, 5년이 지난 지금 당시 꼬맹이들은 어느새 사춘기 소년이 되었고 무엇보다 큰 변화는 셋째 딸 하선씨가 결혼해 벌써 셋째 아이 출산을 한다는데... 대를 잇는 다둥이 집의 행복한 출산 이야기를 만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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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위기대응 기획 4부작 - 안녕 다둥이 3부 여덟이라 더 좋아] 2024년 10월 19일 방송

#저출생 #다둥이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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