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과 함께 먹으면 보약보다 좋은 음식과 값비싼 영양제 대신 '이것'과 같이 드세요! 가래, 기침, 염증과 각종 염증 싹! 사라집니다

몸에 좋은 것은 입에 쓰다라는 말이 있는데요. 하지만 꿀은 맛도 있으면서 우리몸의 염증을 없애주고, 암을 예방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약재로 쓰였고, 고대그리스에서는 신들의 음식이라고 불렸으면, 동의보감에서는 피로회복과 독소를 풀어주는 효능이 있는걸로 알려져있어, 예로부터 지금까지 만병통치약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렇게 몸에 좋다고 알려진 꿀도 잘못 먹으면 오히려 건강에 해가 되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꿀의 효능이 우리몸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고, 건강을 해치고 우리 몸에 좋지 않은 나쁜조합과 더 건강하고 맛있게 먹을수 있는 환상조합에 대해서 알아볼테니 영상 끝까지 시청해주세요.
꿀은 천연감기약이라고 불릴정도로 항균성분이 뛰어나서 기침.감기를 치료하는데 약보다 더 좋다는 연구결과가 있는데요. 영국 옥스포드대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감기치료제를 먹은사람보다 꿀을 먹은 환자가 기침의 횟수와 정도가 더 많이 개선되고 감기증상이 1-2일 빨리 나았다고 합니다.
꿀에 들어있는 포도당과 과당은 소화가 필요고 단당류로써 몸에 빨리 흡수되어 피로를 빨리 해소해주는 효과가 뛰어납니다. 또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해서 꾸준히 꿀을 먹으면 면역력을 높여줘서, 잔병치레가 많은분에게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꿀은 꾸준히 먹으면 동맥경화와 심장질환을 유발하는 나쁜콜레스테롤인 LDL을 낮춰주고,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어 심혈관질환 예방에도 아주 좋습니다.
예전에 티비에서 남편이 술마시고 들어오면 아침에 숙취해소로 아내가 꿀물한잔 타주는거 기억나시죠? 실제로 꿀에 들어있는 효소는 알코올로 생성된 독소를 몸밖으로 배출해주는 역활도 하는데요. 이뿐만 아니라 알코올 분해로 인해 낮아진 혈당을 빠르게 높여줘서 어지름증, 구토, 피로감을 빨리 회복시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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