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에서 가장 중요한 식수 저장고|200만년 이상 된 고대 호수 ‘홉스골’에 사는 사람들|세계테마기행|
Автор: EBSDocumentary (EBS 다큐)
Загружено: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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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5년 7월 3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이게 몽골이지 정령의 땅 홉스골>의 일부입니다.
샤먼의 땅 홉스골(Khovsgol)을 향하여 떠난다!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홉스골을 가기 위해서는 차로만 이틀이 걸린다. 가는 길에 차가 빠지고, 비포장도로를 끝없이 달린 힘든 여정 끝에 드디어 몽골 최북단 홉스골에 도착한다.
홉스골에서 가장 먼저 찾은 곳은 불나이(Bulnai) 온천. 러시아인까지 찾아오는 온천 명소다. 44도 천연 온천에 지친 몸을 녹여 본다. 그 후 푸른빛의 홉스골호수(Khovsgol Lake)를 지나 우리나라의 서낭당처럼 마을을 수호하는 13개의 어워(Ovoo)까지 돌아보며 영혼의 안녕을 빌어 본다.
하얀 호수라는 뜻의 차강노르(Tsagannuur)에서 낚시에 도전한다. 오직 이 호수에서만 산다는 물고기가 있다는데... 고무보트를 타고 나가서 흰 물고기(Tsagaan zagas) 잡기에 성공! 잡은 생선을 전통 방식으로 구워 먹어보는데 과연 그 맛은?! 호수에서 물을 긷는 여자를 만나 함께 차강노르 마을(Tsagannuur Sum)로 간다. 집안 곳곳 걸려 있는 샤먼 도구들과 도착하자마자 순록 유(乳)를 마당에 뿌리는 모습을 보니 과연 샤먼의 마을답다.
홉스골이 샤먼의 고향이라 불리는 건, 이곳에 유난히 보우(Buu. 무당)가 많기 때문이라는데... 굿 의식이 치러지는 곳을 찾아 타이가숲(Taiga Forest)으로 향한다. 이날 만난 버는 7대째 내려오는 뿌리 깊은 무당 가문의 후손이라고. 마침, 아픈 손주들을 위해 찾아온 할머니를 만나 그들의 전통 굿을 본다.
타이가숲의 은둔자, 차탕족(Tsaatan People)을 찾아 말을 타고 떠난다. 차탕족은 순록과 함께 철을 따라 이동하는 유목민이다. 몇 시간 동안 말을 탄 끝에 만난 차탕족 마을. 도착하자마자 만난 할머니는 순록 유(乳)로 만든 차를 내어준다. 샤먼의 부족답게 차탕족 집안에는 대대로 모시는 정령인 엠겔지(Emgelj)가 있다고. 매일 정령에 경건한 의식을 행하는 차탕족을 보며 영혼의 고향을 그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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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이게 몽골이지 정령의 땅 홉스골
✔ 방송 일자 :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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