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주 뛰는 외국인노동자들...
Автор: 경인일보
Загружено: 22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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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로 곳곳에서 심야에 ‘폭주 레이싱’과 ‘드리프트 주행’ 등 난폭운전을 일삼은 외국인을 포함한 폭주족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검거됐다.
경기남부경찰청 교통범죄수사팀은 22일 도로교통법 위반(공동위험행위, 난폭운전) 등 혐의로 외국인 29명과 한국인 13명 등 20∼40대 남성 42명을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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