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도 이기게 하신 하나님 - 기쁜소식선교회 탄자니아 홍석권 선교사
Автор: 티찬이
Загружено: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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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3일 기쁜소식강남교회 홍석권 선교사 간증
의사하고 매달 약을 타러 가는 때가 되면
전화해가지고
약 안 먹으면 너 죽는다
저 나았어요
너 죽는다
에이즈는 낫는 병이 아니야
저 나았어요
1년 6개월 지났는데 전화가 왔어요
아그네스니? 예
너 지금도 살아있어?
임신했는데요
저는 97년도 4월에 미국 미니애폴리스로 이동돼서
거기서 한 1년 8개월 있다가
달라스로 파송됐습니다
그래서 11년 있었습니다
그다음에 남아공에
요하네스버그에 7년 있었고
그다음에 인도에 1년 있다가 추방당해서
2018년 9월에 탄자니아로 파송되어 지금까지 있습니다
2016년도에 선교사 모임 때
목사님이 너무 답답하셔가지고
책상을 치면서 일어나시면서
내가 다 얘기했다
그런데 아무도 못 알아듣는다 하면서
목사님이 일어서 나가시면서 한마디를 하셨어요
신앙의 마지막 부분은 이거야 하면서
말씀이냐 생각이냐
말씀으로 결정하는 것이야! 하면서 나가시는데
그때 불이 들어왔어요
그리고 2017년도 4월에 남아공에서
처음으로 박 목사님을 모시고
월드캠프를 했는데
제 생에 지금도 별로 기억하고 싶지 않은
목사님 말씀 전하기 직전에
태권도 시범을 하고
합창단이 나오기 전이었어요
갑자기 학생들이 우르르 무대에 올라와서
막 데모를 하는 거예요
왜냐면 그 당시에 청소년부에서
왜 청소년들은 도와주지도 않고
왜 IYF에만 저거 하냐면서
데모를 하기 시작한 거예요
그러면서 이분들이 거의 한 40분 정도를
막 항의를 하고 하는데
제가 목사님 뒤에 앉아 있었는데
아 끝났구나!
여기서 선교가 끝이 나는구나!
뒤에 보니까 아무도 없어요
그 목사님 뒤에 앉아서 고개를 푹 숙이고
이게 꿈이었으면 좋겠다 싶어서
제 손을 한번 집어 뜯어보니까 아픈 거예요
꿈은 아닌 거예요
이게 꿈이었으면 참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는데
꿈이 아니고 현실인 거예요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되지?
그러고 있는데
그때 목사님이 우리 선교사 교제했던 생각이 나더라고요
너 무엇으로 결정할 거냐?
그때 이제 정신이 번쩍 난 거예요
그러면 말씀으로 결정하라고 하셨지?
그러면서 갑자기 생각난 게
로마서 8장 28절이었어요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이게 선한 거라고?
이게 선한 건 이게 아닌데
내가 알기로는 선한 건 이게 아닌데
그렇지만 목사님 뒤에 앉아서
제가 마음에서 결정을 해야 되겠더라고요
하나님 지난해에 목사님께서
우리에게 이 말씀하셨는데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고 하셨네
그럼 이거 선한 겁니까?
초이스가 없었어요
그럼 내가 선한 거라고 믿겠습니다
하나님 이거 선한 거지요? 하고 있는데
갑자기 목사님이 일어나시더니
그 무대를 올라가셔서
대표 나오라고 하면서
대표한테 내가 기회 줄 테니까
10분만 얘기하라고
10분 얘기하고 다 내려가 버린 거예요
너무 신기했어요
그리고 이제 합창단이 노래를 시작하는데
갑자기 박 목사님이 일어나시더만
무대 앞에 가서
덩실덩실 다윗처럼 춤을 추시는 거예요
저도 깜짝 놀랐어요
그래서 저도 얼떨결에 따라갔는데
목사님이 춤을 추시니까
전부 다 막 일어나가지고
자원봉사자 한 40명, 선교사, 사역자 모여가지고
거기서 어깨동무하고 댄스를 하고
거기서 춤을 추고 하면서
목사님이 너무 기뻐하시면서 행사를 마쳤어요
그리고 교회로 가자
교회 가서 목사님이
우리 여기다가 센터를 짓자
담장을 쌓아
그래가지고 2017년도 481m 되는
남아공 담장을 다 쌓고
70cm로 전기 펜스를 다 돌리고 나서
제가 이제 인도로 파송이 됐어요
인도에 1년 있다가
추방을 당하고
다시 탄자니아 가서
재밌게 지냈어요
덥긴 무지하게 덥더라고요
2020년 2월 새벽 한 4시나 4:30쯤 됐는데
제 아내가 저를 깨우는 거예요
얼굴이 시무룩해서
내가 풍이 온 것 같아
그러니까 말도 좀 흐리고
오른쪽이 말을 안 듣는 거예요
내가 컵을 들었는데
컵을 두 번 놓쳤다고 하면서
풍이 온 것 같다고
인도에 있을 때도
한 번 쓰러진 적이 있거든요 옆으로 이렇게
그래서 그 당시 뭐 그냥 지냈는데
두 번째 딱 왔는데
아 이거 풍이 두 번째 오면 이거 더 힘들다 하던데
그러면서 이제 현지 사역자가 제 아내를 태우고
저랑 네 명이 이제 병원에 갔어요
가서 검진하고 한 시간 반을 있는데
아 나 그때 한 시간 반 동안 내내
이제 끝났어! 하나님 너를 버리신 거야!
이제 하나님 너를 통해서 일을 하지 않아!
네가 너무 교만했어!
너는 교회 마음을 알지도 몰라!
이런 생각이 막 몰려오는데
감당이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다가 아내 한번 쳐다보고
현지 사역자 얼굴 한번 쳐다보고
그 아내 에스더 자매 쳐다보고
나 쳐다보고
그리고 한 시간 반을 막 씨름을 하고 있는데
그때 또 생각이 나는 거예요
저런 어려울 때만 목사님이 생각이 나더라고요
신앙의 마지막 단계는 무엇으로 결정하는가
거기에 달려있어 이게 전부야!
로마서 8장 28절
우리가 알거니와
이게 선한 거라고?
이 말씀이 나를 이겨주기 전까지는
너무너무 괴로웠어요
예 하나님 이거 선한 겁니다
딱 결정은 내렸는데
의사가 들어와가지고
당신 아내 고혈압이? 예 있습니다
당뇨도 있네
예 당뇨가 심해서 이빨 7개나 빼고
6개 임플란트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콜레스테롤이 많아서
풍이 온 것 같다 하면서
매일 40분씩 운동을 하고 약을 먹고 그러면
아마 좋아질지도 모르겠다고
좋아진다는 말은 확실히 안 하더라고요
제 아내가 몸 상태를 보니까
그래서 그다음 날부터 운동을 하기 시작했는데
한 달쯤 됐는데
여보 내 몸이 자꾸 옆으로 쓰러질라 그래
내가 운동할 때 날 누가 잡아줘야 될 것 같아
그래서 이제 그날 같이 가서
저녁에 왔는데
한 새벽 2시쯤 됐는데
잠이 안 오는 거예요
방에 들어가니까
저 아내가 자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앉아가지고 물끄러미 쳐다보면서
하나님 제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는데
아내가 더 심해졌습니다
이거 선한 겁니까?
제가 남아공에 있을 때
어느 날 KFC 먹다가
문득 보니까 사진이 하나 있는데
어떤 흑인 아가씨가
손을 쭉 빨면서
이렇게 So good!
이렇게 장면이 나와요
So good!
꼭 하나님 이거 Good이야 하는 것 같더라고요
아니 하나님 지금 이게 Good입니까?
하나님이 Good이라고 하면
제가 Good이라고 믿겠습니다
하나님 이거 좋은 겁니다
선한 겁니다
하고 또 한 달이 또 지났어요
나았겠어요? 안 나았겠어요?
안 나았어요
이제는 몸의 온도가
보통 36.5도가 체온인데
34.4가 된 거예요
탄자니아 2월은 무지무지 더워요
그 더운 2월에 양말을 신고
겨울 이불을 덮고
덜덜덜 떨고 있는 거예요 춥다 하면서
제가 들어가서 잠이 안 와가지고
2시쯤에 들어갔는데
아내가 떨고 있고
막 덜덜덜 떨면서 자고 있는데
제가 앉아가지고 보니까 어?
하나님이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 하셨는데
이것도 선한 걸까?
아내를 쳐다보고 생각을 했어요
하나님 지금 두 달이 되었는데
아내가 더 심해졌습니다
이것도 좋은 겁니까?
저는요 믿음이 있어서 믿은 게 아니고
내가 이걸 안 믿으면
내가 너무 비참해지더라고요
저는 그래서 이걸 믿었어요
만약에 내가 안 믿으면 저는 비참해지잖아요
차라리 내가 이거 믿는 게 안 믿는 것보다 훨씬 나을 것 같아서
하나님 제가 이거 좋은 거라고
이거 좋은 겁니다 아멘! 하고 나갔는데
두 달 후에 제가 알았어요
제 아내가 다 나았더라고요
저도 깜짝 놀랐어요
살이 퉁퉁해서 영어로 하고
자매가 스와힐리어로 통역을 하고
그때부터 제 아내가 이상해졌어요
때로는 제가 위협을 느낄 정도로
밥 먹으면 나가서
미친 듯이 사람들한테 복음을 전하는 거예요
사람이 한 번 고혈압에다가 당뇨 왔다가
이제 중풍까지 와서 살아나니까
물불 안 가리고 밤이고 낮이고 막
밤에 오면 나가떨어지고
이렇게 사는데
너무너무 행복하다는 거예요
여보 나는 탄자니아가 너무 좋아
그래 나도 좋긴 한데
좀 덥다
그런 일이 있고 나서부터
저는 이제 어떤 일을 당하면
그 생각이 나는 거예요
무엇으로 네가 결정할 거냐
그러다가 제가 이제 2017년도에 전화를 받았어요
자매님 어떤 자매예요? 그랬더니
사고로 지금 혼수상태래요
알아들을 수 있냐?
알아들을 수도 없다는 거예요
볼 수 있냐? 볼 수도 없다는 거예요
그럼 나보고 어쩌라고
나 내일이면 인도로 가야 되는데
결국은 병원에 한 58km 떨어졌는데 갔어요
그래서 이제 귀에 열고
자매야
나는 자매 이름도 몰라
너도 나 모를 거야
나는 네가 크리스천인지도 몰라
그렇지만 내가 여기 올 때
너무너무 갈등을 했다?
얘기를 하니까
간호사가 자꾸 힐끗힐끗 쳐다보는 거예요
웬 미친놈이 와서 하는 줄 알고
근데 만약에 목사님이라면
너한테 와서
반드시 복음을 전했을 거고
그리고 우리 목사님이
죽어간다고 했는데도 이렇게 말씀으로 일으켰어
나도 한번 흉내를 내고 싶어
여기에 예수님이 오셨다면
예수님이 너를 보고
그냥 지나치지 않았을 거야
자 그럼 얘기 잘 들어
내가 5분 동안 복음을 전할게 하면서
이사야 53장 6절을 전했어요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우리가 죄 때문에 하나님과 멀어졌어
근데 이분이 아들을 보내셔서
아들에게 죄를 담당시켜서
네 죄를 다 사하셨다?
너 이것만 믿으면 돼
너무 쉽지?
보니까 5분 지났더라고요
예수님이 왔다면 그냥 너를 보고
아 이 coma(혼수) 상태네
안 되겠네 하고 그냥 안 가셨을 거야
예수님은 너를 보고 반드시 일으켜
예수님 보면 예수님께 나오는 사람을 다 고치시더라
여기 예수님이 왔다? 그러니까요
간호사가 막 긴장하고 쳐다보더라고요
예수님은 몸이 없으신데
예수님 내 마음 안에 계셔
예수님 너를 반드시 고치실 거야 하면서
이사야 53장 5절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가 나았대
너무 기쁘지 않냐?
너 나은 거야 그지? 나 갈게
10분 지났더라고요 이제
그래서 갔어요
나와서 교회 딱 도착했는데
자매가 전화가 왔어요
목사님 Paster 굿뉴스!
목사님이 나가고 나서 얼마 있다가
이 자매가 깨어났다는 거예요
그래? 감사하다
내일 가야 되니까 짐 싸고 집에 있었어요
아침에 공항으로 가려고 하는데 또 전화가 왔어요
목사님 굿 뉴스 What?
퇴원했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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