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실화! 콜레스테롤 수치(총콜) 99? 136? 고지혈증약 복용하라고? 암수술, 화상 입었을때 상처회복 안돼 출혈 계속되고, 치매환자 급증하는 이 난리를
Автор: 루이빈치과 류지헌
Загружено: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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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통합치의학전문의 류지헌 원장입니다. 👋
콜레스테롤 수치 정말 문제입니다. 어머님이 요양병원에 계시다가 퇴원하셔서 저희 집에 오셨을 때 총 콜레스테롤 수치는 99였습니다. 총콜이 99인 상태에서도 계속 고지혈증약을 처방받아 드셨습니다. 그런데 퇴원하신 다음 저희 집에 오시고 나서 콜레스테롤 약을 끊고 1달이 지난 뒤 콜레스테롤 수치는 136으로 올라갔습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으면 좋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으신데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콜레스테롤이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이유는 세포를 재생할 때 세포막에 필요한 요소가 콜레스테롤입니다. 저희 어머님처럼 암수술을 했다, 교통사고가 났다, 화상을 입었다면 세포 재생이 꼭 필요한데, 콜레스테롤 수치가 너무 낮으면 상처가 잘 아물지 않게 됩니다. 저희 어머님도 암수술 부위에서 원인모를 출혈이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은 것이 출혈을 악화시키는 요인 중 하나입니다. 콜레스테롤은 뇌신경세포 재생에도 필요하기 때문에 부족하게 되면 치매에 걸릴 확률이 높아집니다. 콜레스테롤 수치 제발 연연해 하지 마세요. 의미가 없습니다. 치매인구 100만 시대. 제주도민 보다 많아졌습니다. 어머님, 아버님들! 나이들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갈수록 좋습니다. 제발 동물성 지방, 단백질 많이 드세요. 치매 예방에 좋습니다.
참고로 혈류장애(혈액순환장애), 장기간 계속되면 머리 두통, 어지럼증은 비롯해 알츠하이머 치매, 뇌졸중, 심장질환의 위험 높아집니다. 만약 내가 피가 안도는 느낌이 들고 몸 여기저기가 아프고 자율신경실조증 진단까지 받게 되는데, 어떻게 치료하면 될까요. 치료방법은 줄기세포와 신경재생술 2가지입니다. 비수술/비약물/비절개로 이루어지는 최신시술로 각각 1.5시간(시술시간 10분), 3~4시간(시술시간 10분) 소요됩니다. 근육+신경+혈관을 재생강화하는 효과는 물론 알츠하이머 치매, 뇌졸중, 파킨슨병, 루게릭병, 심장질환을 예방하고, 혈류장애를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 근육경직, 혈관수축에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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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빈치과 류지헌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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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치료법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으므로 의료기관, 의사와 상담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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