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독백] 안 착한 짝사랑
Автор: 장서연
Загружено: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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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년생 장서연 창작독백입니다.
모두에게 착하다는 소리를 들어도 짝사랑하는 상대에게만큼은(너에게만큼은) 절대 착하다는 소리를 듣고 싶지 않은, 작은 발악...
어느 댓글에서 보았는데, 착하다 착하다 매일같이 듣다보면
너 정말 잘 참는구나, 더 참아라. 하는 것처럼 느껴진다고 합디다.
착한 건 나쁜 게 아닐텐데, 말그대로 착한 건데,
언제부터 착하다는 나에게 버거움이 되었을까요
진짜 나 안 착한데.
나도 남들만큼 똑같이 나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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