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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왕비실록] 충렬왕과 아들 충선왕의 후궁이었던 숙창원비(淑昌院妃)
Автор: 문역뜰
Загружено: 18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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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 권89 列傳 권제2 후비(后妃)
충렬왕 후비 숙창원비 김씨
숙창원비(淑昌院妃) 김씨(金氏)는 위위윤(尉衛尹)으로 치사(致仕)한 김양감(金良鑑)의 딸로 자색(姿色)이 있었다.
일찍이 진사(進士) 최문(崔文)에게 시집갔으나 일찍 과부(寡婦)가 되었다.
제국대장공주(齊國大長公主)가 훙서하자 충선왕(忠宣王)이 세자(世子)가 되었는데, 행희(幸姬) 무비(無比)가 왕의 총애(寵愛)를 독점하는 것을 미워한 나머지 〈무비의〉 목을 베었고 충렬왕(忠烈王)의 마음을 위로하고 풀어주고자 하여 김씨를 맞아 후에 숙창원비로 봉하였다.
충렬왕이 훙서한 뒤, 충선왕이 빈전(殯殿)에서 제사지내고 나서 마침내 김씨의 오빠 김문연(金文衍)의 집에 행차하여 비와 함께 오랜 시간을 서로 대하니 사람들이 이때부터 〈두 사람을〉 의심하였다.
10여 일이 지난 뒤에는 김문연의 집으로 이어(移御)하여 김씨와 정을 통했으며 오래지 않아 숙비(淑妃)로 진봉(進封)하였다.
![[고려왕비실록] 충렬왕과 아들 충선왕의 후궁이었던 숙창원비(淑昌院妃)](https://ricktube.ru/thumbnail/DbT2rq3XkYw/hq72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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