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식이와 옥진이 노랫말: 순정시인 노래: ai
Автор: 국순정
Загружено: 10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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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식이와 옥진이
혼자보다 둘이라기에
외로움에 남은 생 봄날 처럼
그대이름을 알고
모든 꽃의 이름을 잊었다오
꽃분홍 벚꽃잎처럼 물든
그대의 볼이 아름답소
그대의 미소가 봄꽃보다 곱소
나이를 마음은 모르나보오
자꾸 바라보고 자꾸 설레는 것이
청춘은 봄이요 봄은 꽃나비
시퍼런 인생길 황금빛 꽃길이네
현식이와 옥진이가 사랑을 하네
황혼의 노을빛이 눈부시오
함께잡은 손이 세월이요
현식이와 옥진이가 사랑을 하네
#임현식 #옥진여사님 #토니
#미우새 #미운우리새끼 #토니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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